치킨이야 워낙 따라 호불호가 많이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치킨에 조금 분들은 한 것도나쁘지 않을듯하다 평소에도 치킨 사족을 못쓰는데 비어 단 없이 동래로 궈궈 TAXTY 맛있는 공장 치킨을 쏜다는 말에 바람난 똥강아지 엉덩이를 집을 나섰다 비어치킨 치킨에 맥주의 스며들게 하는 요리인데 이들에게서 요리라고 한다 가게 TASTY FACTORY 언제부턴가 곳이 참 좋더라 4인 6개가 그리 않는 규모의 내부 치킨 소스는 간장소스 소스 소스 총 있다 오래간만에 찍는 사진이라 감을 듯 뭐시 보여야 설명을 테지만 기본 나초와 피클 나온다 샐러드는 않는데 다른 좋더라 해산물도 국물도 얼큰하고 좋았는데 아 안돼 보기 싫으면 해!!!! 주방에서 익힌 상태로 나온 한번 더 찌져준 전화 차돌박이 숙주볶음17000원 한편에 주방..
총 비용 55 68 만원 9월 7일 총 소요비용 60 60 만원일항공권과 쿠바 입국세 제외 고생한 끝에 오는 듯 때까지는 식사 cuc 아바나3 트리니다드1 아바나1 숙박비 cuc 9월 9일 쿠바 정리하며 식대 85 만원 만원일 총 515 cuc 104 만원 베네수엘라 제외 9월 여행경비 바라데로라틴아메리카남미 쿠바 기간 ~ 2008911 4박 나 여행 9월 여행경비 교통비 15 시내공항 교통비 cuc 교통비 25 13 공항아바나 시내 총 비용 62 85 여기부터 달러를 더 많다 9월 11일 숙박비 278 만원일 기념품 115 30 5개 #허리케인 파도가 높고 날씨가 약간 훌륭한 바다였다# 9월 여행경비 9월 여행경비 숙박비밥값 cuc All inclusive의 쓸 일이 없다 #거지 몰골에 있지만 그래도 ..
죽기전에 할 곳 1위! 그랜드 캐년 Canyon 안후회하느니 후회하더라도 하자 라는콧대높은 여행자의 일기도 했다 타이틀에서 매번 차지하는 그랜드캐년 더 않던 그런 마음으로 그랜드캐년으로 탑승했다 왠만한 이제 시들어진 나에게 과연 가봐야할 곳일까 우유니 소금사막카리브해 아르헨티나 고원에서 마치 아무 정보없이 볼때보다 평점 5점의 걸 알고볼때의 마음이 믿지못할 자연의 풍광이라면 남중미에서 만난 폭포 파타고니아지역 티비 잡지 등등 죽기전에 꼭 곳 이라는 캐년의 황량하고 매마른 그곳에서 지냈적 있었다 풉 향하는 안에서 헤드셋을 끼면 반가운 있다 그랜드캐년으로 방법 그랜트캐년 각각의 기준 나의 선택은 경비행기 투어였다 내가 투어 신청했던 사이트 ^^#lasvegasgrandcanyontourcom 라스베가스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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