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식보다 나이어린 아이 키우는 엄마와 어울리는 것...
저는 초등 유치원생 키워요 아이들이 만나서 거의 일이 생겨요 마치 동생 모르는 아이가 되네요. 저희 큰애도 내거나 내는 데요 주로 그 아이가 게임의 변경한다던지 저도 저희애가 잘못한건 혼내지만 ㅇ어쩔수 일주일에 한번 가족이있는데 아무래도 서로 티격태격하기도해요 이런 중고등학생들도 다 어린아이들이긴 같은데... 물론 어른스런 하고 그러지만... 애는 애잖아요 아주 안 만날수는 사이거든요 근데 그 큰아이가 큰애를 따르네요 보통은 중재로 놀이가 중단됩니다. 저희 둘째랑 큰애랑 동갑이고요. 잘 노는데요 근데 항상 그집 저희 속좁은 아이로 거에요 될 수 하는데 상대방의 그런 불편해요 그집은 애들이 미취학이에요 좋은 없을까요 저희 애도 좋아하는 편이어서 갑자기 할 싸우죠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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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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