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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할 곳 1위! 


그랜드 캐년 Canyon 


 







안후회하느니 후회하더라도 하자 라는콧대높은 여행자의 일기도 했다 


타이틀에서 매번 차지하는 그랜드캐년 


더 않던 그런 마음으로 그랜드캐년으로 탑승했다 


왠만한 이제 시들어진 나에게 과연 가봐야할 곳일까 


우유니 소금사막카리브해 아르헨티나 고원에서 


마치 아무 정보없이 볼때보다 평점 5점의 걸 알고볼때의 마음이 


믿지못할 자연의 풍광이라면 남중미에서 만난 폭포 파타고니아지역 


 


티비 잡지 등등 죽기전에 꼭 곳 이라는 


캐년의 황량하고 매마른 그곳에서 지냈적 있었다 




 풉 향하는 안에서 


헤드셋을 끼면 반가운 있다 


 




 그랜드캐년으로 방법 


그랜트캐년 각각의 기준 


나의 선택은 경비행기 투어였다 


 


내가 투어 신청했던 사이트 ^^#lasvegasgrandcanyontourcom 


 라스베가스 경비행장에서 빠져나오는 모습 


 


 버스투어 착하고 중간에 후버댐도 당일치기에 14시간이라는 힘든여정이라는 점80~100달러 


 사우스림도 버스로 사우스림까지 이동해서그곳에서 25분간 헬기로 둘러보고 내려오는 중고 투어가 한다버스헬기투어 250~300달러 




 


 




 


죽기전에 꼭 곳 Grand Canyon 


짙은 뿌려대는 추월해서  


Grand Canyon Rim 


라스베가스 비행장에서 캐년의 비행장까지 날아가는동안비행기는 협곡을 지나고 


드디어 도착했다 


 상공에서 그랜드 캐년 


그랜드 캐년 


 


죽기전에 할 여행지 1위! 


최초의 인류 이 광경을 현재의 우리와 같은놀라움을느꼈을지 궁금해진다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아프리카인이였던가 




돌아오는 안에서 나는 눈물을 창밖으로 괜한 했다 


 여행이 점프샷의 높아진다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그랜드 Canyon 


사실을 돌아오는 안에서야 알아챘었다 


너무 광대한 자연이였기에 했던 그랜드캐년 


어쩌면 뭍어둘수밖에 없을뻔 추억 


그리고 


그랜드캐년에서의 여행을 돌아간다 


그래서 여행지 섣불리 못하겠다 


어깨를 멋진곳이며 가볼만한 곳이라고는 생각한다 


다행히성심고운버스운전기사가카메라를 응답이 왔고 


여러분의 손가락 추천이 있는 큰 힘이 됩니다! 


2년의 한번 무사히마치고 튼튼하다!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창이 않습니다 


햐  


2시간 후 다음투어객을실은돌아오는비행기편에 카메라도 도착하여 


내품으로 돌아오게되었다 


2011 미국 그랜드캐년 


내가 건가 


내가 다녀온 곳 생각했던 우유니 소금사막 바다에 


 


이렇게포스팅을할 수 있는 오게 기쁘고 감사하다 


착륙하자마자활주로를 달려가 구한다 


그랜드 캐년의 전망대를 놔두고 내렸다는 


언젠간 X 지프에다 자전거와 텐트를 싣고 느낄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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