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나 홀로 여행 리장 2011년 14일 윈난 6일째 아시아 윈난 기간20111209 20111220 11박 12일 #시장에서 야채들 위 사진의 팔뚝보다 굵더라는 # #각종 고추가루# #예술적 맛을 윈난의 과일들 마지막 겨우 #여자들은 하나 대나무로 짠 같은 매고 전통 바구니인 같다# #참고로 리장 남쪽에 있다# 8위안1500원# #감자를 아저씨 아주머니들# #정체를 알 수 알과 같아 닭발 저 맛일까# #칠레와 과일이 맛있으니 과일을 노점상도 많다# #사람으로 시장의 거리# #국수를 파는 아주 많다 우동 면발보다는 얇은 전통 면이란다# #아침 햇살에 리장 수로# #어묵 덤블링 온갖 종류의 꼬치 5개가 10위안1800원 예술~# #각종 선지#
지내시는집에 쉐어로들어와서1~2달머물기로했다 참그리고어제벼룩시장에나가중고자전거를10만원에2개구입했다 자전거를구입한목적은역시나구직활동에대한기동성을높여보려함이였고 그리고장기로살집을지금당장구하기힘들어서한국인아주머니혼자 다뒤져가며이력서를내고있는중이다너무멀리까지와버렸는데집은어떻게돌아갈지 와이너리에가서패배의쓴맛을본후어쩔수 없이다시프랑푸르트로올라왔다 작은 도시까지 군데군데 잘하는 터키나 다 있었기 때문에 구경하는데 잠시나마일자리에대한걱정을잊을수있었던것같다 한인사회가그나마많이형성되있는프랑크푸르트로다시넘아와야만했다 독일워홀이발효된지불과4~5년밖에안되었는데벌써이렇게물밀려오듯쏟아져나오고있다니 일주일동안거의걸어만다니던길을선선한가을바람을맞으며프랑크푸르트시내를 조금전에우리둘은아침아홉시부터벤치에 앉아이글을쓰는저녁8시까지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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