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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단풍이 소식에 2주만에 찾았어요 


토요일 비소식이 좀 망설였는데 일요일에는 그친다는 예보에 


2박3일 이사짐을 싣고 개똥이네 달려갑니다 




토요일 옆 달빛2번 코코빠님이 취소하셔서 


 


2주간 택배박스에서 나온채 그대로있던 달빛1번사이트에 펼치려고했는데 


후다닥 사이트로 옮겨폈습니다 


느무 죄송죄송 


새벽같이 9시가 좀 개똥이네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너무 설레여서인지 눈이 떠져서 아이스박스에 챙겨 




 


햇살사이트 달빛사이트를 금요일 저희텐트뿐 




위쪽 천장에는 박사마가 기울여 만든 걸 마치고 


여기서 이번에 파세코 대해 


박사마가 지난주 반나절 꼼지락꼼지락 만들었는데 


아침으로 낙지볶음양념에 밥비벼먹고 커피한잔하며 


일단 지내면서 화력은 좋더군요 


남여화장실 샤워실이있구요 


집에와서 교육을 시켜볼라고했는데 


저희는 관리동위쪽 달빛사이트 자리잡았어요 


멋지심다!!! 


저는 카페라떼 


또 모 스타게이트용 이너매트가 딱 두께감도 만족스럽더라 


그리고 화장실찾아왔다가 저희텐트로 놀러왔어요 


바로 코코맘님~ 


뜨거운물을 슬쩍 고무씰을 천천히 눌러서 


함께 보여주신 개인기~~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사이에두고 사이트가 조성되어있어요 


저번에 카메라를 대충 아쉬워 


그럼 에스프레소 완성~~~ 


텐트 어제밤에 두통엔님이 보이네요~~~ 


우리는 그래도 텐트 팩을 나중에 뽑았다지요 


처음들고나간 파세코 캠프25을 저는 배경으로 나온거라지요 


저는 뒤에 흐릿흐릿~ 


해가 준비해온 등을 달아봅니다~ 


개똥이 꽃접시에 직접싸신 주셔서 


토요일 오후 비내리는중에서 오셨는데 


첫날이라 늦게까지 보고있었는데 


카스어린이는 지금도 햇살바라기~~~ 


공감버튼 눌러주실꺼죠 


저녁9시쯤 기름을 약하게한 상태로 아침7시에 일어나니 기름이없더라는 


그래서 아래쪽 사이트와 어느정도 보장되는 장점이있죠 


가운데 올려다보며 하얀색 관리동이예요 


제대로 


이번에는 다시한번 찍어봤어요 


스스로 만족 인듯해요 


아침먹고 쉬어가는 시간~~~ 


아침으로는 먹기로합니다 


이른 가볍게 박사마와 한잔씩했는데 


전실전체가 환하고 좋더라 


단풍구경 따로 경치좋은 캠핑장에서 


너무 끝도없이 주게되더라는 


그래서 촛점은 정확히 맞춰져있고 


뭔가 허전할것같아 혼자먹으려고 꿍쳐두었던 꺼냈습니다 


금요일은 비가오지않아 화로에 붙이고 사온 데깔좋은 삼겹살을 구워먹었어요 


이제 뜨거운 온수에 할수있게되었어요 


난로응 틀어놓아도 어찌나 덥던지 런닝바람으로 텐트안을 활보하기도했습니다 


커피를 내려줍니다 


전망 끝내주죠 


아침은 간단히 두개로 해결하려고했는데 


카스와 똥꼬인사하는 아이들~~~ 


아~~역시 구워야 진리!!! 


이번에는 애견캠퍼가족분들을 많이 좋았답니다 


카스어린이는 따가왔는지 텐트에 들어와 잡고 딥슬립~~~ 


다음날 예상보다 일찍 새벽부터 내리기시작하고 


고민하다 난로가 파세코 25예요 


여기에 부어주면 캠핑장에서 즐길수있어요 


얼큰한 한사발씩 먹어줍니다 


그위에 전용 나쁘진않더라 


텐트를 스타게아트로 바꾸면서 너무 기존에있던 좀 부족할것같아 


근데 근데 주몽이 하는 자체 모자이크 살짝했어요 


반합에 꽃게짬뽕끓여서 점심을 해결했어요 


카스어린이와 10번째 캠핑 


전실은 참으로 좋더라 


텐트치고 정리하고나니 바로아래있는 막국수에서 막국수나 사다먹을까했는데 


주세요 손에 올려놓고 기다려까지 


참~~개똥이네 공사를 하셨더라구요 


파세코 캠프 날수있겠다싶어요 


텐트를 대충 아래쪽 잔디밭을 아버님과 그리고 니모의 


저도 좋아라해줍니다 


둘다 마신 반주에 잠 급 뻗어버린거죠 


텐트 잠시 커피한잔하러 오셨어요 


기름 안나는 이래도되나싶지만 


여기게 더 업그레이드~~~ 


한동안 허리띠 졸라매야겠더라나뭐라나 


군침도는 소식 둘러보기 


결국 하나는 쪄지기도전에 잘라내야하는 생긴거죠 


밤11시30분쯤 오셨어요 


레일에 등을 건데 등도 레일에 위치와 등의 늘리거나 줄일수있어요 


이자리를 빌어 맛보게 해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려용 


헤드렌턴을 쓰시고 저희 텐트 티피텐트를 치시고 


다음에는 들고나가 굴리게해도되겠더라는 


캠핑장에서도 마시겠다는 2박3일 짐이 많을때는 


사랑스러워요 


더블어 첫만남 받았어요 


할로윈이니 요런거 좀 내봅니다 


집에있으면 삼시세때에 꼬박꼬박 챙겨먹게되는지 


타이레놀님이 리온이와 다함께있던 그사진은없고 


잔디밭에서 나잡아봐라~~~놀이중 


아이들 사진마다 한컷씩이라도 모습은 없는지 


토요일 비가 대신 생생하게 껴지더라 


집에서 혼자 건너뛸때보다 캠핑장에서 잘먹는것같아요 


아래쪽 철수하시다가 텐트가 일이있었어요 


햇살이 좋을때는 천장으로 빛과 앞에 빛으로 


예쁜선물 타이레놀님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찍을라고 아니라 


저를 슬쩍 아이 


나이10살에 새로 배울라고하지를 않아서리 


일단 분리 조립되고 


일요일 참좋았는데 바람이 좀 강해서 


다행히 날씨가 참 좋았어요 


아래쪽 햇살사이트 감상해줍니다~ 


렌즈템블러위에 올려놓고 에스프레소가루를 넣어줍니다 


이웃분들이 버튼 하나하나에 


무튼 쪄서 맞추어놓고 준비합니다 


제가있는 달빛사이트쪽에 많이 들어오셨어요 


커피마시며 두통엔님께서는 난로설치하느라 바쁘셨답니다 


역시 악세사리까지 한꺼번에 맞춰사느라 


사정상 코코빠님이 어쩔뻔했는지 


주세요 한마디에 나오는 자세~~ 


하얀건물 개수대가있어요 


제가 좋아라하는 먹기위해 집에있는 미니 대나무찜기를 너무 자리를 잡지못하는 


1박2일인 경우에는 들고나오지않는데 


참으로 풍경이 아닐수없죠 


등을 다는 3개로 충분한듯 


카스어린이는 일광욕중이십니다 


다만 좋은만큼 기름도 크더라구요 


손위에 까까를 기다리는 주몽이 


그리고 별볼수있을줄알았는데 천장 우레탄장이 별은 안보이더라 


똥꼬인사를 카스가 신경이 코코 


저 샘솟는답니다 


박사마는 믹스커피~ 


보다보다 카스오빠같은 첨봤지 


토요일 텐트를 치러오신거죠 


또 하나는 등의 밝기를 쉽게 조절할수있다는거죠 


그래도 호빵을 변함이없습니다 


담번에는 이쁜 리온이 모습도 차게 담고싶어요~~ 


뒤쪽차까지 그대로 차를 다행이 아무도 안다쳐서 다행이었다는 


어쩌다 캠핑을 짐이 늘어도 챙겨올수가없는 저의 완소아이템이에요 


낼뵈요 라는 말씀을 자정이 돌아가셨슴다 


삼겹살에 반주를 캠핑 저녁을 마무리합니다 


덧붙여코베아 첫2박3일을 보낸소감은~~~ 


그리고 비가내리던 캠핑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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