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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친구들이다# 


#휴식을 사람들# 


#여기저기 있는 잔디밭# 


#베키오 궁전 코시모 기마상 냉혹한 강인함이 묻어나온다# 


#요거이 내가 너무 맛있어서 정말 게눈 기억이 난다# 


#단테 생가 벽에 단테의 흉상# 


그나마 중간중간에 두오모 함께 피렌체 전경을 있다는 아주 울고 이야기 싶어질 뻔했다 


피렌체 째 


뭐 우피치 내 기다림이란 과감하게 패스 


#여기가매표소가 있는 입구이다# 


누님이 보시더니 표정이 안좋으셨다 봐도 상당히 것 살짝 미안해졌다 


#사람들로 산로렌초 주변# 


#여러 조각품들을 델라 Della Signoria# 


다음 편에는종소리와 향기가 가득했던 평화로운 이야기를 하겠다 


#참 아니한가# 


바로 옆에는 있다 무식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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