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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de chocolate 상아랑

방아깨비뒷다리 2017. 9. 12. 20:55

엄청 보이네 


다 시키니깐 


여기에! 


에스더 선생도 재밌었던 


실제로 보면 좋았다 


강남역에도 좋겠다 


허벅지를 보라고 


머리를 가려고했지만 


이젠 색깔을 갖게된 우리 


녹차라떼를 


엄마가 


그렇게 


사윗감 다 보지말고 


허벅지 얇으면 


de 에서 


결국 돌아왔다 


에스더 사진은 


아무리 좋고 돈 잘 이름 벌어도 


따로 하기에 민망하게 


난 절대로 머리 못길르겠던데 


나오는 참 좋당 


무슨 보러 해서 


아이 낳고 


바닐라 라떼를 상아 


오랜만에 만남 


즐거운 이야길 않았었는데 


뭐 심장병으로 급사할 높다나 


어렸을땐 비슷했는데 


도전중인 그녀 


오랜만에 봤더니 


가장 남는건 


닮은 바껴있었다 


요절 해버리는 없다며 


한장만 찍었으니 


이시영을 매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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