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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02 03 22
호주시드니
오랜만에 만난 식구와 함께 밥 먹고 저녁즈음 나왔다 오페라하우스 중고 있어서 태워줌
여행여정 상해3일
이 분이 들었던 같은데
마디그라 포기했다 다행히 떠나기 전에 보긴 봤다만 그럴줄은 바보같은 중고 나비부인 바보바보!!
새언니는 마담 버터플라이 오페라 나비부인의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한다고 이 오라고 중고 했었는데
퍼레이드 시작~ 카메라로 흔들림 어쩔 없음 감상하시길!!
새언니를 기다리며 하나 먹어주고~ 투어가 훗훗!!
조금 전에 이 일대는 광란의 밤이 다시 오페라하우스로~
가장 맘에 베트카
그나마 아이폰으로 찍은 퍼레이드 인파 빠져 나오는데 오른쪽 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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