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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루앙프라방 ^^고고navercomsyj81100158528639 


여행여정 상해3일 


여행기간 02 10~03 30 


암튼 뒷문으로 길가로 나가니 탁발이 이후로는 이렇게 보는건 첨인듯 


태국 치앙칸 


어디서 들었었다 치앙칸에도 크지는 않지만 한다고 자다가 깨서 밖으로 생각 취침 중 







멍멍이는 스님 뭐하는거지 




특히나 이 전화해서 싸와디카~!! 


저 멍멍이 계속 뭔가 줄까 싶어서인지 


어린 수행중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린 맨발로 생각 힘들진 않을지 


이제 치앙칸도 마지막이라니섭섭하다 너무 일정으로 더 그런걸지도 


나가기 누워보기도 하고 아쉬워 


행렬의 끝은 어린 스님들 나이로 따지면 들어갔을 할까 가늠하기 생각 어렵네 


다음엔 여기서 그래도 왠지 갔던 숙소에 갈 것 추억돋고 생각 좋잖아 


숙소로 들어가기 메콩강변 산책 만난 사진 찍어달라고 찍긴 했는데 


전문가의 D 


탁발을 발견한 식당에 데리고 왔다 맛집임에 분명해!! 


맛은 그냥 죽 빼는걸 열심히 먹었다 30바트천원 정도 


여전히 아기자기한 잊지 못할거다 그리고 꼭 올거야! 


좀 저 툭툭이가 받아준다 시스템이 기사님은 때마다 봉사하시나보다 


찬키앙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소 친구들이 도와줬다 위치도 알려주고 가는 방법도 


근데 아저씨 시야가 좁은거 아니에요 앞에 중앙 다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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