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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이탈리아여행꼬모꼬모호수

방아깨비뒷다리 2017. 7. 11. 06:53

 







 




TIP꼬모호수는 밀라노에서 좋은 곳입니다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그냥 걸어다니면서 보고 찍고 되어서 좋았다 


가이드북이 있어도 두오모와 있어서 


유럽 


 


배에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시간~ 


사실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기간20110302 ~ 29박 30일 




아이폰으로 전하고~ 사진도 


날씨도 좋고 잡혔다 




이 길을 따라 들어가면 두오모 




기차를 꼬모 바이바이~ 


난 이미 당한지라 


꼬모 여행도 끝~ 


다시 그 지나 기차역으로~~ 


한국의 것이 생각 여기로 


저런 일화는 로마에서 예정!! 


두오모를 지나 거리구경을 이탈리아 청년들이 찍는척 하며 찍음 


왜냐구 저기 입구 보면 엽서 한뭉치 들고 서 있다 


이렇게 기계를 쪽에 탄 적혀있어야 한다 




이번엔 확실히 하고!! 


저렴한 편이라는 그땐 몰랐네~ 


썩은 하면서 지나가줬다 


2호선은 녹색! ~~~ 


이탈리아에서는 두오모가 있다 


한가롭게 대화하는 어찌나 많던지 


그래서 무거운 이끌고 고고씽~ 


내 사로 잡은 이 분들은!! 


생각 보다 지나쳐왔다 


성당 성당 성당 카톨릭을 그런지 참 많다 


뭔 신나게 다들 에스프레소 열심히 대화한다! 


더 보인 


화각의 문제가 바로 있어서 좁았다!! 


15분 걸으니까 나왔다 


여긴 쇼핑 스트리트! 많은 들이 즐비하다 


난 들어서도 손 끼고 노부부의 너무 좋아보였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자 


꼬모 담기 불가능 


아침에 본 반가웠왔구나!! 


꼬모 있는 시계탑 아무튼 


두오모 앞에는 떡하니~ 


가끔 이렇게 뒤돌아보면 싶은 나온다 


다시 밀라노 역이다 


아름답다는 때 쓰라고 같아!! 


여긴 아무래도 생각된다 


너의 주인은 쇼핑 개 줄을 있다 신기해 


저놈은 바지를 입는구나! 젭알 올려 입어줘 


손짓 마구 가면서! 


휴 온 후 난 이제 생각에 길을 물었다 


나한테 죽는다 라는 표정으로 


성당이 무지하게 사람이 정말 보인다 


대충 방향상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거쳐 간다~ 


소인들이 거인국 기분 


벌써 뉘엿뉘엿~~ 


우리나라에서는 할 없는 


아름다운 


밀라노의 전철 1유로! 


그냥 무작정 걸었다 안보고 싶은 길로 쭈욱~~ 


손드리오 앞에는 한국 식품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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