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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청도 54광장 마리나시티

방아깨비뒷다리 2017. 7. 9. 19:58

청도 칭따오 마리나시티 







오월의바람 54광장이다 


진취덕에서 나오면 그것 




오월의 꼭 밤에 봐야겠다 밤에 왔는데 


근데 여행하시는 사람들이 거의 여행하시는 듯 


우연치않게 앞에 있어서 코스! 


몰랏다네 몰랐다네 




이거 이쁜거 같다 


오월의 횟불이 의미가 자료가 없어서 다시 적어야 듯 한데 


과연 


무튼 상징적 것! 




뭐가 바나나 우유도 사고 좋아하는 대용량 요쿠르트까지 


그래도 멋졌다 


자라 사람 진짜 많다 


중국에서 유명하다는 사오고 


키티 분들은 겉음 


중국도 마트에서 하길래 마구마구 사온 요쿠르트 


암튼 많은 들어서있다 


내가 애용하는 중국 티슈 


인물사진으로는 나쁜 곳 


멀리 진취덕 


남자 니트같은 5만원대에 팔리고 있었는데 


뭘보는거야 


피차이위엔은 갔다 


이런 진짜 귀여운거 같다 


우리나라 회사들이 많이 있느것도 있었다 


스타벅스 카페베네도 있었던거 아닌가 


오우!!! 


이쪽이 시내쪽이라서 건물도 부가 느껴지는 곳 


우리나라도 이런 사이즈로 같음 


택시 갈거라니까 볼거 없다고 


페코짱도 많구 


이건 무서워 


득템한 tum캐리어 들고 짝꿍 


남자라서 


여기서 갔다가 귀가 


역시 여해은 힘드로 


나란여자 


54광장이나 했던 이곳 


칭따오의 같은 곳에 구경하고 


칭따오 슈퍼마켓에 필요한 사기 


남자들이 있는 그 자리에서 옷 봄 


이거 200원 


야경으론 좋은데 


관람하고 바로 이동 


담배보다 사이즈로 이루어진 티슈인데 저렴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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