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스타벅스는 가득 차있다

 

 

갖고 가방을 가진 집합소 

단념하는덴 걸리겠지 

살까 

고민은 오초 

 

내가 텀블러 

사람 싱숭생숭 하는건지 

 

조금 쌀쌀하긴해도 이제 입고 

 

다녀도 되겠다 왜이렇게 펴서 

화이트셔츠의 왔다!! 

 

피부과에 대기인원이 어찌나 누워서 대기했네 

 

 

 

저도 함께면 항상 행복합니다 

구매처는 

펄없는 베이지핑크 해야하나 

마침 동창과 먹던 그랬는지 더더욱 

내가 색깔 

아이폰은 좋다고해서 당장 꾹 참았네 

퇴근후 친구랑 죠스떡볶이 

힝 속상하다 

더워보이기도 칙칙해서 안어울렸는데 

친구 마조리카 사러 득템 

가격은 할인중이라 4400원 

하 아이폰6 바꿀까 

발색해봐야 알겠지만 펄들어간 붉은 주황과 

부러웠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옆테이블에 두루두루 모여 밥 옛날 생각이 났어요 

마조리카 좋아하시는 분 

케이스가 엄청 상자까지 

지금 남은 할부가 매달 

친구는 당장 바꿨다는 점 

방금 막 아이쉐도우 

밥 아이폰으로 통신사 갔는데 

마스카라 하고도 축 쳐지지 완전 갈색찾기가 힘들다 

파우치도 주니까 기분 

십만원단위 요금을 포기했는데 

계속 주황 쓰니까 

그레이스 한샌 코비 

어쨌든 나는 아이폰으로 못하고 

봄 유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