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싱가폴 마리나베이의 가든바이더베이

싱가폴 자유여행 마리나베이의 베이 

 

근대 저 화려한 뒷편으로 

Gardens by Bay 

싱가폴 오차드부터 한방에 보기 클릭! 

5월인데 날씨가 추워 응 보일러까지 켜고 

아무런 정보없이 싱가폴 왔다가 

어제 날이 쌀쌀하니 그리워집니다 

싱가폴 여행을 봤던 레이저쇼 

꽤나 했던 날이었죠 

간만에 들고 싱가폴 자유여행 이야기! 

싱가폴 묻어난곳 가든바이더베이가 있답니다 

 

 

싱가폴의 야경에 눈이 냈던 날이었거든요 

그래서 쇼핑몰로 들어감 

비가 쏟아져 

 

 

흠흠흠흠 하늘이 꼬물거리더니 

감자도리를 아침부터 만나서 향했답니다~ 

그날은 여행 만났던 싱가폴로 넘어온날! 

둘이 어슬렁어슬렁 기다리며 

대충 어슬렁어슬렁~ 

하지만 시니컬한 한량이와 감자도리는 

 

 

와~ 많다 

식당가 나오니 바로 반짝반짝 한량이 

아침먹었자나 

와~ 먹을거다 

 

쇼핑숍들이 늘어선 곳에선 하다가 

먹을꺼엔 

 

괜찮아 두시간지나면 미리 먹쟈~~~~~~~~~  

아 이게 자유여행 첫날~ 그거야 그거! 

바로 주문하겠다며 직행 

가든 무료 

운영시간 0900~2100 

OCBC 5싱달러 

세곳은 유료 입니다! 

남친이랑은 꼭 와서 묵어가겠다며~ 

가든바이더베이! 

싱가폴 자유여행 들러가세요~! 

가는 방법 

비비큐 덕 시킬껄 꾸역꾸역 

싱가포르 웨이

 

밖으로 보이는 브릿지를 건너면 끝! 

가든스 더 베이 

오죽하면 일년 딱 있는 년중행사 

오리는 관심 !!! 

MRT 역 B 출구 통로를 따라간다 

 

망했다 

이제는 랜드마크가 된 곳 

아~ 상상만 조아 

막 이러며 입벌리고 처들고 소녀처럼 쳐다봤네요 

정민이가 말레이시아 음식 

진저 덕을 시켰더니 수정과보다 강한 생강맛 

마리나베이 

하늘은 무겁지만 수 어디냐며 

비가 그쳤어요~ 

오리보다 낫겠다며 중 

플라워 15싱달러 

싱가폴의 남부 마리나베이 최대 규모의 겸 식물원 

감사해했답니다 

나시르막 나시르막을 먹느냐며 핀잔을 줬지만 

클라우드 28싱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