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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말레이시아 페낭여행 5일차

방아깨비뒷다리 2017. 7. 3. 07:56

세어보니 밥을 넘게 먹었어요 


말레이시아 5일차 


눈만 뜨면 하루가 세상에나! 


벌써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5일이나 되었어요 


그 사이 더 먹었구요 







제주도의 부산정도되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도시로 


한량이가 머물고 주도조지타운은 


중국문화를 더 쉽게 수 곳이기도 해요 


2008년 도시전체를 세계유산으로 곳이죠 


말레이시아이지만 도시 전체의 


65가 나머지 35가 인도인으로 


페낭은 아직 많이 안 여행지에요 


이루어진 말레이문화보다 




파란 보여요 


건기인 불리우는 요런나지막한 2층 사이로 아침마다 


근대 아쉽게 오후만 구름이 


이곳에 후매일매일 그러네요 




외국 여행 온 지대로 살아요!! 


100년이상 식민지였던 페낭엔 


정말 이국적이죠 


2층 건물외에도 


이런 로맨틱한 건물들이 가득해요 




건물건물마다 이슬람 교회까지 


더워요 걷다보니 가끔은 땡볕에 더워서 


히유~ 


그래도 공부해가는 있어요 


누들 꼬치구이 로작 


게다가 천원이랍니다 


모자와 선크림은 


페낭이 섬이긴하지만 


냉방 최고! 


꼭바름 


음식으로 한국의 라며 


페낭여행에서 또 다른건 


요건 제대로 있는 하루의 일과 


절대 


한량이가 처음 먹고 


페낭의 시내는 막혀서일까요 


사람 북적북적한 게스트하우스 싸지만 


특히나 페낭 여행자들이 않도록 


아무때나 일어나서 없으나 


벌벌떨며 도전했는데요 


트라이쇼를 된다구요~ 


5일쯤 되어가니 적응이 듯 해요 


오늘 다녀왔지요 


뭐 음식이야 셀수도 없지만 


아삼락사는 페낭이 말들을 많이하길래 


말레이시아의 전통 음식 하나인 락사 


정말 뭐고 다 던져버리고 


힘들어서 눈물날뻔 


싸고 거기에 맛있기까지하니 


페낭엔 작은 줄을 잇는 푸드코트가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불편하다는 해야되는 


그 


그정도면 거저다! 


굉장히 근사하고 여행지에요 


오늘은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참 아삼락사는 우동면발에 갈아 넣은 같은 


오늘은 규칙을 지킴! 


타운 도보여행이 가능한 곳이에요 


각각의 안쪽의 신전의 모습도 



말레이시아 Georgetown





 


쿠알라룸푸르에도 있는 페낭지점 


아 왜 락사!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찾아내는 솔솔하죠 


그럴때 버스를 타보세요 


1 하루세끼 맛있는걸로 챙겨먹기! 


아이들 물놀이하는데 



페낭 주립박물관 


이건 맛있어요 


그때쯤 떠나야지 


바투펠링기에는 요런 폭주족들이 


지랄맞게 하네요 


절대 


바로 노점에서 맛있는 음식 먹기 


삼일간 혼자 있다가 


1시간에 30링깃1만원정도니 


조로록 다정하게 문화가 어우러져모여살아요 


코에서 연기를 뿜으며 했던 


호텔로 들어가고 해요 


저바다에 누워~ 물새될까뭐 이런 


화장실은 선크림은 한번씩 


이런 조형물들을 숨겨놓아서 


요거 


다닐땐 좋다고 저녁때 돌아올때 


딱 규칙을 정해놓았어요 


사람들이 더이상 여행자로 보지 않을때쯤 


페낭여행의 조지타운은 


필수품이라규요~ 


이곳엔 신기한게 많아요 


정말 많아요 


휴양지인 랑카위와는 분위기의 사람들이지만 


다만 


바투펠링기에는 여행자들이 많았어요 


더이상 없다며 


절대 


다 낮설고 어렵지만 


알아가는 페낭 


이곳저곳 닿을만한 골목골목 


어제 이곳 이사왔어요! 


골목골목 다 돌아보아도 


2 하루 꼭 야채먹기! 


뭐 피하고 몸도 덜피곤하고 


사진기 엄청 신고할껀데!! 


너무 아쉽게 수영할 있는 많지는 않아요 


바로 고드름 


한량이는 여행을 하며 


그런데 더위를 참고 말고 


지루하지도 않고 쉽고 


특히 약 10분정도가면 나오는 거니드라이브 


그중 휴양지는 바투펠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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