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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 유치원생 키워요
아이들이 만나서 거의 일이 생겨요
마치 동생 모르는 아이가 되네요.
저희 큰애도 내거나 내는 데요
주로 그 아이가 게임의 변경한다던지
저도 저희애가 잘못한건 혼내지만
ㅇ어쩔수 일주일에 한번 가족이있는데
아무래도 서로 티격태격하기도해요
이런 중고등학생들도 다 어린아이들이긴 같은데...
물론 어른스런 하고 그러지만... 애는 애잖아요
아주 안 만날수는 사이거든요
근데 그 큰아이가 큰애를 따르네요
보통은 중재로 놀이가 중단됩니다.
저희 둘째랑 큰애랑 동갑이고요.
잘 노는데요
근데 항상 그집 저희 속좁은 아이로 거에요
될 수 하는데
상대방의 그런 불편해요
그집은 애들이 미취학이에요
좋은 없을까요
저희 애도 좋아하는 편이어서
갑자기 할 싸우죠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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