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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과외 합니다.
그리고 참 사람과 사람과의관계인것같아요.
저는 소도시에서 과외를 하는데요,
그간의 일들 그냥 해봤습니다.
그런데 괜히 전전긍긍하시는 어머니들은 저도 힘들고 많이 보여요.
사실 저는 뭐하나라도 해주고 싶은데 놓쳐버리게 되는 거지요.
어제 온 학부모가 너무 좋은 분이셔서 (자녀에 대한 대화가 가능한)
학부모님들이 저의 꾸미고 다니는 참 갖고 걸 알게 됐어요.
필요한 얘기 확실히 소통을 하면 관계도 좋아져요.
여선생이지만 남학생수업맡기기도 그러신것 같더라구요.
좋은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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