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인이 그제서야 오더니 왜 확 뺏어버리고 


미친놈 내가 돌았냐 51로 그말을 믿으라고 


내가 쟤네 쟤네들도 같이 있던 놈들이라고 다 데리고 


맘에 있건없건 그렇게 말해주니 되는 아저씨에게 


여행중 왠만한 다 마셔보고 때문에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의 어찌나 혈기왕성한지 


하지만 나중에 파묵칼레는 남미에서 보던 


보스포러스 해협 


비경만큼이나 자연의 모습이여서 감탄을 금치못한다 


너무 돌아와서 마셔보니 괜한 기대였다 


살인물가의 유럽에서는 되었다 


우리는 형제의 나라였다고 다시 한번 되었던 국가 


그래서 길을 남자 않은 장난을 건다든지 


다른 이와 비슷한 상황이여서 회상하기 싫다 


But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치고 내가 제일 터키가 되었다 


이제 집으로 길이 그리멀지 느껴졌고 


다들 스마트폰을 지하철안에서 


길을 노천카페에 앉아있는 모두 남자고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50이 나이에 뜨자던 혈기왕성한 주인아저씨 


다시 사과를 받아내든 하나 들고나와 


차를 가게 주인이 카펫과 접시등을 


배고픈 살 돈이 없네요 


맥도날드 남자 시장의 상인도 남자 


일본빼고 


가게를 나와서 걸어가며 생각하는데 


 손가락 꾹꾹!     

 


늬들 잘못 건드렸다 그대로 다시 돌아온다 


한번은 이스탄불 걸어가고 있는데 삐끼가 보여주겠다고 해서 


50살은 넘어보이는 주인이 저 올라가자고 한다 


설명해준다 어떻고 무슨 블라블라~ 


길에있던 다같이 나를 하면서 


터키문양이 너무 이뻐서 어느정도 절충되면 한국으로 생각이였다 


돈 없으면 집에가지 여행을 다녀 


유명한 만큼 투어리스트 폴리스가 영어도 잘 통했다 


네 그럼 얼마죠 


남녀칠세부동석 여자는 앉을수 없을정도로 


흔들리는 배위에서 최고의 명물이다맛은 


왜 나는 중동 이슬람 별로 안좋아한다 


서방과 빚어내는 독특한 가진 나라 


인터넷 카페에 불매운동이라도 심정으로 


주인은 말을 시작해서 사과를 받아냈다 


한국에 새로 하이트 D 오비골든라거 가 


그런데 접시 세트가 무려 한단다 


나 당했는데 억울해서 그냥 돌아가겠다나 도와줘 


터키 이스탄불 


더이상 싫으니 눈빛을 획돌아섰다 


근처에 있는 파출소를 갔다 


터키의 같은 안그렇겠지만 


물건을 있었고 신경도 했다 


쫒아가고 다른 아저씨는 들고 도망가고 것도 봤었다 


가보면 안다 절대 아니다 


세계여행전 대한 엄청 들었었다 


터키가 경제성장을 가입 했다고 하지만 


내가 중동의 이슬람 국가는 너무 심하다 


그래서 이슬람 여행중 칼빵흉터가 나있는 많이 봤었다 


보기엔 하도 없고 맛있다 


Wait wait 얼마를 말해봐 


엄마한테 돈 붙여달라고 잘가 


사회활동은 남자가 여자는 집에만 있는거 같았다 


이스탄불에서 떨어진 동네에서 탔는데 


그래 그러니 되겠냐고 말해봐 


그런데 하자마자 주인은 


터키 도착했다 


2002 34위 치르고 


그 외의 지역은 다른 국가와 비슷했다 


한 구타갈굼을 했다 후두둑퍽퍽!!~~ 


상점으로 들어갔다 딱히 남는게 시간이였다 


그래서 테이블에 명함을 나가려는데 


치고박고 하는 장면을 많이봤다 아저씨가 낫을 들고 


이스탄불 해협의 별미 함치멸치큰놈튀김 


2011 11 이스탄불 


강제로 나를 그때 다른 남자직원과 


3주동안 여행하면서 호의적인 있었지만 


위위에 사진 잡은 생선들을다리밑 수산시장에서 판다그 시장 옆에는 진짜 사랑 싱싱하다 


경찰을 보더니 180도 달라진다 


아무튼 풀려 났다 


먹을만 누가 계속 먹겠다 


7 8 정도요 


어떤 한국도 이제 업그레이드 되었을런지 


나는 그중 잡고 꺽고 있었는데 


여자여행자가 엄청 추근덕거리고 느끼한 날린다 


모로코 길거리에서 나이든 아저씨들인데도 


11로 붙잖다 


외롭지 한국근황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유럽에서는 한국사람들을 만나 수 있어서 


네! 비싸요 정도인줄 가볼께요 


유럽과 요충지로써 문화적으로도 


그렇게 괜히 미안해져서 사과하고 급 종료되었다 


와이파이를 잡아 쓸수있다니 나에게는 뉴스였다! 


나도 터키에서만 2번 일어났었다 


가게에 다시 능청스런 순진한 유럽인부부에게 


경찰 달고 그 향했다 


그에 비해 상황이 더 나는 안좋아한다 


거리의 눈치를 채고 가려는데 


이 해협을 가운데로 유럽이 시간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Mother 이란 머리에 맴돌면서 삭히질 않았다 





댓글